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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먹는샘물과 혼합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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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18-10-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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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샘물

[소비라이프 / 정수정 소비자기자] 국내 생수시장은 2000년 1500억 원에서 2017년 7000억 원으로 20년도 채 되지 않아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증가와 폭염으로 인해 그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소비자들이 물을 구매할 때에 흔히 지나쳐버리곤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먹는샘물’과 ‘혼합음료’를 구분이다.

아래 사진은 한 생수의 예시이다. 품목명을 살펴보면 먹는 샘물 혹은 혼합음료가 기재되어있다. 먹는 샘물이란 지하수나 용천수 등의 샘물을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음용용으로 제조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생수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한편, 혼합음료란 증류수에 첨가물을 넣은 것으로 지하수나 수돗물을 물리·화학적인 살균, 정제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일견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먹는 샘물과 혼합음료는 관리기준의 엄격함에 있어서 그 차이가 크다.

현재 우리나라의 먹는 물에 대한 수질 기준은 ‘먹는 물 관리법’에 근거하고 있다. 먹는 샘물은 환경부에서, 혼합 음료는 식약처에서 식품위생법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수에 대해서는 46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50개 항목을 각각 검사받아야 하는 먹는 샘물과 다르게 혼합음료는 원수에 대해서는 수질 검사를 거치지 않는다.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도 겨우 8개의 기준만 통과하면 되기 때문에 혼합음료에 대한 관리가 허술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품 디자인의 유사성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검사기준도 관리부처도 모두 다르지만 눈으로 봐서는 생수 디자인과 다를 바가 없어 먹는 샘물로 혼동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물을 구매할 때는 품목명을 살펴 먹는 샘물인지를 인지하고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각 부처는 소비자가 먹는 샘물과 혼합 음료를 오인하지 않도록 소비자정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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